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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효 교수 한국진공학회 학술상 수상
- 자연과학부 화학전공 부진효 교수는 지난 8월 16일 라마다플라자 제주호텔에서 있었던 한국진공학회 제 33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보호(甫豪) 진공과학상을 수상하였다. 보호(甫豪) 진공과학상은 한국진공학회 초대, 2대, 3대 회장이었던 보호(甫豪) 박동수 교수의 기부와 유지에 의하여 만들어진 상으로, 지난 3년간 한국진공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논문이면서 향후 진공과학기술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논문을 선정하여 시상하도록 되어있는 학회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첫 수상자로 부진효 교수가 선정되었다. 한국진공학회는 1991년 설립되었고, 현재 회원수가 2000 명을 넘는 대규모 학회이며, 금번 학술대회에는 417명이 참석 총 30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부진효 교수는 지난 2월 13일에도 자연과학부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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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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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탄소나노튜브 응집체 전기활성특성 규명 쾌거
-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응집체 전기활성특성을 규명했다. 16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이영희 교수와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승희 교수 연구팀은 액정 용액 속에 고농도 탄소나노튜브응집체를 주입시켜 전압을 가하면 탄소나노튜브 응집체가 4배 이상 늘어나고 전압을 없애면 고무줄처럼 다시 원래의 형상대로 돌아오는 새로운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동차 알루미늄 휠기업인 엠앤에스 지난해 성균대학교 수원캠퍼스 내에 성균관대학교 나노튜브 및 나노복합구조 연구센터(CNNC) 이영희 교수팀과 공동으로 ‘나노복합체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전도도, 열전도도, 역학적 강도가 뛰어난 재료로 전기전자소자, 에너지저장소자, 디스플레이, 복합체 등에 응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하여 전계방출디스플레이, LCD- BLU 개발에 응용되고 있으며, 소량의 탄소나노튜브를 액정 속에 주입해 액정디스플레이의 단점인 장시간의 응답 및 회복시간을 단축하는 연구도 최근 진행되고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탄성이 높아 구부림 특성이 좋은 반면, 전압에 반응하여 늘어나는 정도가 10% 내외로 아주 작아 액추에이터 등에 응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영희/이승희 교수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가 응집체 형태로 존재하면 응집체 내의 탄소나노튜브가 서로 엉겨 붙어 얽혀진 임의의 형태를 이루는데 이런 형태에 전압이 가해지면 전압이 가해진 방향으로 탄소나노튜브 응집체가 배열되어 응집체 크기의 4배 이상 늘어나며 전압을 제거하면 형상기억합금처럼 원상태로 되돌아오는 현상을 최초로 규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탄소나노튜브응집체는 같은 전압에 대해 얼마나 늘어나는가를 알 수 있는 전기활성 상수가 70(V/μm)-1로 기존의 전기활성물질인 유전체보다 300배 이상 크고 고분자보다 20배 이상 큰 것으로 밝혀졌다. 전압을 임계값 이상 가하면 탄소나노튜브 응집체가 풀려 탄소 나노튜브가 분산되는데 이 연구결과는 액추에이터, 디스플레이, 나노전자소자 등에 응용가능성이 매우 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나노레터스지(Nano Letters (Imfact Factor : 9.960)) 8월호에 게재됐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001년도에 이영희 교수팀이 소속된 성균관대학교 나노튜브 및 나노복합 연구센터(소장 박종윤)를 우수연구센터(SRC)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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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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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전공 배용수교수 "신장암치료제 곧 출시"
- 성균관대 배용수교수(크레아젠 대표) 면역세포 항암치료제 기대하세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크레아젠의 신장암치료제 ’크레아박스-알씨씨’(CreaVax-RCC)가 식품의 약품안전청의 시판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까? 획득한다면 언제쯤일까? 이는 크레아젠의 모회사인 쓰리쎄븐에 투자한 주주는 물론 바이오신약 관계자들의 관심거리중 하나다. 허가를 받을 경우 세계 처음으로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세포치료제를 상품화하는 것 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 상장돼 있는 한 바이오벤처도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시판허가 를 기다리고 있다. 그 회사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제를 개발해왔다. 크레아젠의 신장암치료제는 지난 2003년4월 식약청으로부터 임상1/2상 허가를 받아 삼성서울병 원에서 임상을 시작, 3년여가 지난 지난해 5월 임상을 마쳤다. 지난해 8월부터 품목허가를 위 한 절차에 들어가 지난 3월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및 `안전성 유효성 심사의뢰서`가 식약청으로부터 적합통보를 받았다. 크레아젠은 지난해 6월 성남에 생물학적 제제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생산시설을 착공, 올해 초 완공하고 품목허가를 위한 제품을 시험생산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달 23일 식약청에 GMP 승 인 및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 배용수 크레아젠 대표(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바이오신약 연구에 뛰어든 것은 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까지 중간중간 주저앉고 싶었고 그때마다 사업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그 는 회고했다. 그는 2003년 임상에 들어갈때만 해도 늦어도 1년반정도면 마칠 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임상을 마치는데는 3년이 넘게 걸렸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그 과정 과정에 허들(장애물)이 있었다며 사전에 이같이 많은 허들이 있을 것을 알 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이제서야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서도 단정적인 전망을 내놓지 않았다. 크레아젠은 신장암치료제 이외에도 전립선암치료제도 개발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임상허가를 마치고,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진행을 준비중에 있다. 간암치료제와 유방암치료 제는 전임상을 진행중이다. 크레아젠은 또 수지상세포기술을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RA)치료제 도 연구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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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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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전공 박석희교수 "염증 유발 억제 기전 규명"
- 박석희 성균관대 교수팀과 가천의과학대학 이길여 암.당뇨연구소 김성진 박사팀은 염증 유발 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TNF수용체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하는데 성공했 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이날 면역학 분야 학술지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인용지수 28) 인터넷판에 실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TNF수용체 신호전달경로는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과 같은 염증 성 면역 질환 발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로 불린다. 연구팀은 세포 내 물질인 ‘스매드7(Smad7)’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TNF수용체 신호전달을 막 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염증 유발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스매드7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하면 TNF수용체의 신호전달경로를 구성하는 새로운 단백질(TAB2 또는 TAB3)과 결합하게 되고, 이를 통해 TNF수용체의 신호전달을 차단함으로써 염증 유발 유전 자들의 발현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는 염증성 면역질환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 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TNF수용체의 신호전달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스매드7 단백질 발현 유도 물질 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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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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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욱교수 로듐 나노입자 촉매 개발
- 반응성 109배 좋은 삼각형 로듐 나노입자 촉매 손성욱교수-기초과학지원硏연구팀 세계 첫 개발 국제 권위 獨 안게반테-네이처 자매誌 최신호 집중소개 성균관대 손성욱교수(화학전공)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미래융합실 김해진박사는 상용 촉매 보다 109배 반응성이 좋은 삼각형 로듐 나노입자 촉매를 최근 개발하였다. 이 논문은 독일에서 발행하는 화학 최고 권위지인 ‘안게반테’(Angewandte Chemie) 최근호(인 터넷판)에 발표되었으며,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날리지’(Nature Nanotechnolog y) 최신호(1월 12일자)에 research highlight로도 소개되었다. 유기재료, 제약, 고분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화학제품을 만드는 반응들은 촉매에 의해 합성되 고 있다. 금속촉매는 재사용 및 생성물로부터 분리의 용이성 때문에 산업적으로 매우 중요하 다.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나노 기술의 적용으로 기존의 금속촉매들을 나노미터 크기로 크기 를 줄여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촉매 활성화에 있어 괄목할 만한 향상이 있어왔다. 손교수와 김박사팀은 촉매금속 중 로듐금속을 1단계 나노 수준으로 그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함 으로써, 기존 상용화돼 있는 탄소에 담지된 로듐 금속 입자에 비해 19배 가량 더 촉매 활성이 뛰어난 촉매를 합성하였다. "상용 촉매에 비해 109배 촉매 활성의 증가" 이 연구팀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일반적으로 많이 연구되어 있는 구형태의 나노입자 대신 모양 조절로 삼각형 형태의 나노입자를 합성한 것이다. 아래의 그림은 합성된 삼각형 로듐 나노입자 를 보여주는 전자 현미경 사진이다. 삼각형 형태의 나노입자는 기존 구형태의 나노입자에 비해 표면에 촉매 활성이 뛰어난 원소들 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 합성된 삼각형 로듐 나노입자는 구형 태의 나노입자에 비해 안트라센 수소화 반응에 6배가량 좋은 촉매 활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상업화되어 있는 로듐 금속촉매에 비하여 109배가량 촉매 활성이 뛰어난 로듐 금속 촉 매가 탄생했으며, 기존의 촉매에 비해 뛰어난 상업적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술 은 현재 국내특허 출원중이다. “향후 금속 촉매 개발의 방향성 제시” 이 연구는 촉매 금속입자의 모양이 촉매 활성에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점에 서 주목할 만한 연구이며, 향후 금속입자 촉매 개발에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손성욱교수의 2005년 이후 대표 연구논문 1. JACS 2005, 127, 12238 (Impact factor 7.419) 2. Angewandte Chemie 2005, 44, 7710 (Impact factor 9.596) --- Frontpiece, inside cover 장식 3. Chemical Communications 2006, 708 (Impact factor 4.426) --- Cover 장식 4. JACS 2006, 128, 8740 (Impact factor 7.419) --- Chemical & Engineering News 소개 및 ACS 7월 heart Cut 선정 5. Angewandte Chemie 2006, 45, 4608 (Impact factor 9.596) 6. JACS 2006, 128, 14780 (Impact factor 7.419) 7. Angewandte Chemie 2007, 46, asap (Impact factor 9.596) –Nature Nanotechnolgoy research highlight 선정 http://www.nature.com/nnano/reshig h/200 7/0107/full/nnano.20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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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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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근교수 '영 리더 27인' 선정
- 물리학전공 박제근교수 '영 리더 27인' 뽑혀 시사저널 '미래 움직일 신형 엔진' 선정 우리 대학 박제근교수(40.물리학전공)가 이 2007년 정해년을 맞아 선정한 40대이하 ‘영 리더 27’에 뽑혔다. 산업화를 통해 닦은 경제적 기반 위에서 민주화라는 사회·문화적 자양분을 먹고 성장한 이들 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움직일 신형 엔진들이다. 수직적 성장이나 수평적 공존을 넘어 성장과 공존을 아우르는 동그라미 사고를 하는 것이 이들 의 특징이다. 자기 중심적이면서도 개방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진보적이다.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물질 현상의 새로운 원리를 구명해 세계 물리학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박교수는 ‘영 감’보다는 ‘땀’의 힘을 보여준 과학자다. 그는 3차원 구조를 갖고 있는 물질인 ‘류시늄산 화물(세라믹의 일종)’이 일정한 온도에서 1차원 구조를 갖는 물질로 변하는 원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냈다. 물이 0℃에서 얼음으로 바뀌는 것처럼 온도와 압력 같은 외부 변수에 의해 물질이 변하는 현상 을‘상전이’라고 한다. 이런 상전이가 일어난다 해도 물질의 원자 구조는 여간해서 바뀌지 않 는다는 과학계의 상식을 뒤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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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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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전공 채동호교수 "2006 국가석학 10인" 선정
- 성균관대 채동호교수 등 '2006 국가석학 10인' 선정 교육인적자원부가 12일 국가석학 지원사업 기초과학분야 대상자 10명을 선정, 서울 세종로 정 부종합청사에서 발표했다. '2006 국가석학 10인'으로 국가석학은 수학분야 : 성균관대 채동호 교수, 고등과학원 황준묵 교수, 물리학분야 : 서울대 국양 교수, 고등과학원 이기명 교수, 연세대 이수형 교수, 서울대 임지 순 교수, 화학분야 : 서울대 김명수 교수 생물학분야 : 고려대 최의주 교수 지구과학분야 : 세종대 김기현 교수. 서울대 이형목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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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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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물리학과 윤석왕교수 제16대 한국음향학회 회장 당선 및 국제학술상 수상
- 물리학과에 재직중인 윤석왕교수는 제 9차 서태평양 음향학 학술대회 (WESPAC IX 2006)의 성공적인 개최와 음향학 분야의 학술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국음향학회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창의적인 연구 저작과 발표를 통하여 국제 학술 분야에 이룬 탁월한 공적으로 2006년 11월 9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 25차 한국음향학회 정기총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제 25차 한국음향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6대 한국음향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윤석왕교수는 전세계 음향학 학회들의 국제 연합체인 국제음향학위원회 (International Commis sion for Acoustics) 의 사무총장(2001-2004)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 부회장을 역임하였습니 다. 다시 한번 회장 당선 및 국제학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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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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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용교수 “젊은 화학자상” 수상
- 자연과학부 화학전공 이진용교수가 최근 광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학화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제98회 정기총회에서 대한화학회와 Wiley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젊은 화학자상’을 수상 했다. 젊은 화학자상은 대한화학회와 Wiley(세계적 출판사) 한국지사가 공동으로 2001년도에 제정하여 해마다 만 40세 이하의 연구업적이 우수한 젊은 화학자 1~2명을 선정, 수여하고 있 는 상이다. 이진용 교수는 이론 및 계산화학자로서 세계적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여 국내 외 학계의 이론 및 계산화학 발전에 커다랗게 공헌하여왔다. 지난 12년 동안 이 교수는 60편(a ccept 된 논문 2편 포함)을 PRL, JACS, JPC, PNAS, OL, JOC, Biochemistry 등의 학술지에 발표 하였으며 모든 발표된 논문의 영향력지수(Impact Factor)의 합이 232.25 이고, 논문 1편당 평 균 영향력지수는 4.004이다. 특히, 발표된 논문의 총 피인용횟수는 1,820회를 웃돌고 있을 정 도로 이 교수의 논문이 많은 화학자들에 의해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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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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