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자연과학대학 기부금 전달 소식
-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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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2018년 12월, 자연과학대학에 훈훈한 기부금 전달 소식이 전해졌다.
㈜경동제약 류덕희(화학 ’56) 회장이 김행자 장학기금으로 2억, 스포츠단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 총 2억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기산과학 강태선(화학 ’74) 대표가 화학과 강태선 기금으로 5백만원, 신영바이오메딕스 김준권(생물 ’77) 대표가 생명과학과 장학기금으로 5백만원, 해들유치원 허만(수학 ’93) 원장이 학교발전기금으로 1백만원을 기부하였다.
그 외 많은 동문들이 자연과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이들은 앞으로도 제자와 후배들이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